6일 오후, "아태청년의 책임과 감당"을 주제로한 2014년 APEC 미래의 소리 청년캠프 개막식 및 청년엘리트포럼이 북경에서 개막했다. 아태지역 각 경제체에서 온 116명의 청년대표 및 교사들이 이번 행사에 참가했다.
왕의 중국외교부 부장과 왕안순 북경시 시장, 2014년 APEC 최고경영자회의 의장, 강증위 중국무역촉진회 회장, 녕고녕 중량그룹 회장과 APEC사무국의 집행 국장 알란. 볼라드가 각기 2014년 APEC 미래의 소리 대표수첩에 환영 인사를 썼다.
왕의 외교부장은 인사말에서 "소년이 지혜로워야 나라가 지혜롭고 소년이 진보해야 나라가 진보하고 소년이 강해야 나라가 강하다"(少年智則國智,少年富則國富,少年強則國強)라는 말로 세계 미래발전의 희망을 청년들의 활력과 지혜에 기탁했다.
그는 아태청년 친구들이 이번 회의에 "청춘의 약동과 미래의 소리"를 갖고 온것을 격려하면서 "아태 각 경제체 청년대표들이 상호 배우고 교류연동하고 시야를 넓히며 재능이 늘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