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시간으로 11월 7일, 북경시 시장이며 북경동계올림픽개최신청위원회 주석인 왕안순이 북경동계올림픽개최신청위원회 대표단을 거느리고 방콕에서 열리는 국가와 지역 올림픽이원회협회대회에 참석함과 아울러 대회에서 여러 국가와 지역의 올림픽위원회에 개최신청 리념과 비전을 진술했다. 이는 북경동계올림픽개최신청위원회가 처음으로 세계에 모습을 드러낸것이기도 하다(신화사 기자 고건균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