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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APEC프레스센터에 가다

2014년 11월 05일 13:2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사진①: 외국기자들이 프레스센터 안내소 직원들에게 자문하고있다.

사진②: 국가회의센터 매스미디어 공공작업홀에는 시설제공이 구전하여 내외신기자들에게 큰 편리를 주고있다.

사진③: 국가회의센터의 프랑스국적 행정주방장 헤네킨 프레데릭이 회의다과를 보여주고있다.

인민넷 기자 조명호 찍음



11월 4일, 북경APEC국제회의센터 프레스센터가 정식으로 개방되였다. 인민넷 기자는 일찍 출근한 직원, 자원봉사들과 함께 두겹의 안전검문을 거쳐 첫시간대에 프레스센터에 들어섰다.

치밀한 배치

“이곳에서 근무한다는것은 실로 행복한 일이다!” 1만평방메터가 넘는 프레스센터 내부에서 524개 작업구역이 설치된 매스미디어 공공작업구역을 두루 살펴보면서 르완다 《뉴타임즈》 기자인 언페바라가 “프레스센터의 인터넷이 아주 편리하며 더우기 무선인터넷속도가 너무 빨라 나는 휴대폰만으로도 많은 작업을 할수 있게 되였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도합 4060명 내외신기자들이 APEC지도자회의 주간 취재에 등록했는데 그중 외신기자가 1859명으로서 61개 나라의 504개 매스미디어에서 왔다.

편리의 배후에는 조직위원회의 치밀한 배치가 있다.

“손바닥프레스센터”는 이번 회의에서 처음 내놓은것이다. 외교부 보도사 사장 진강은 인민넷기자의 취재를 받을 때 기자들의 업무에 편리를 주기 위해 조직위원회가 위챗공중계정을 통해 “손바닥프레스센터”를 개통하여 전천후 모마일식 뉴스서비스를 실현했다고 소개했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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