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보도판공실은 11월 3일 매체와의 취재접수시 에볼라전염병에 대한 원조와 예방통제 등 관련상황에 대해 소개를 하였다. 현재까지 경외 중국공민이 에볼라병독에 감염된 사례가 발생되지 않은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중국측의무일군이 에볼라에 감염되지 않았고 중국공민이 경외에서 에볼라에 감염된 사례도 없다. 국가위생계획생육위원회 응급판공실 부주임 왕문걸은 우리 나라 정부는 경외 중국공민들의 신체건강과 생명안전을 아주 중시하고있다고 하였다.
소개에 의하면 에볼라전염병이 발생한후 우리 나라는 장기적으로 의료일군을 전염병구역에 파견하여 전염병구역을 굳게 지키는 동시에 검사측정, 병세관찰, 치료일군을 파견하여 1선에서 직접 구급치료를 하도록 하였다. 현재까지 루계로 병세관찰환자 210명을 치료하고 108개 병례를 확정진단하였다. 6개월내 중국정부는 3차를 나누어 도합 480명의 의료일군을 국외 전염병구역에 파견하게 된다(신화사).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