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은 언제나 계속 난관을 헤쳐나가고 어려움을 극복하는것이다.
35년의 개혁은 줄곧 난관을 극복하며 이어져왔다. 오늘의 개혁 심화도 더욱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어려운 일을 과감하게 대처하고 위험도 용감하게 무릅쓰며 사상관념의 장애를 용감하게 돌파해야 하거니와 또 리익응고의 울타리도 용감하게 돌파해야 한다”는 습근평 총서기의 확고한 이 말은 우리 당이 어려움을 향해 거슬러 올라가려는 결심과 신심을 보여준다.
개혁은 또 난관을 돌파할 시기에 이르렀다.
깊은 물을 헤가르며 앞으로 나가려니 개혁의 임무는 더욱 간고하다.
개혁 전면심화의 새로운 기점에 서서 지나간 개혁의 풍성한 성과를 바라보면 우리는 정신이 분발된다. 미래 개혁의 간고한 임무에 직면하여 우리의 마음은 조금도 홀가분하지 않다.
개혁은 이미 “심수구역”에까지 이르렀다. 두가지 어려운 문제가 두드러지고 개혁과 발전문제가 동반하고 경제와 사회 모순이 서로 엇갈린다.
우리는 금방 “중등수입국가”행렬에 들어섰다. 발전의 임무가 여전히 번중한가운데 “중등수입함정”이라는 도전에 직면한것을 발견했다. 중국은 지속적인 발전태세를 유지할수 있을가?
강철생산량 제1, 석탄생산량 제1, 세멘트생산량 제1… 수많은 “중국제조”로 안아온 세계 제1, 우리는 기쁘기도 하고 곤혹스럽기도 하다. 가격라인 하단에 처한 난처함, “중국창조”가 적은 유감, 자원환경의 침중한 대가, 이것들은 우리에게 기제전환이 장성보다 더 어렵다는것을 알려주고있다.
장성을 안정하게 해야 할뿐더러 구조도 조절해야 한다. 경제를 발전시켜야 할뿐더러 환경도 보호해야 한다. 자원가격시장화를 추진해야 할뿐더러 통화팽창도 억제해야 한다. 로동보수를 제고시켜야 할뿐더러 기업의 운영원가도 통제해야 한다… 개혁방안의 제정은 과감하게 취사선택을 해야 할뿐더러 “우수한데서 더욱 우수한것을 선택”하기도 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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