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장 왕의는 6일 네피도에서 민 아웅 흘라잉 먄마 국방 총사령관과 회동했다.
왕의 부장은 중국과 먄먀는 산과 물이 잇닿아 있고 상호 의존하는 국가라면서 중국과 먄먀 량국과 량군이 친선전통을 유지하고 고양하는것은 량국과 량국 국민들의 근본적이고 장원한 리익에 부합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측은 먄먀측이 평화협상을 통해 먄먀 북부 평화를 조속히 실현하는것을 지지하며 먄먀측과 함께 국경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잘 수호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민 아웅 흘라잉 총사령관은 중국외교부장은 먄먀 신정부가 영접한 첫 외교부장이라면서 이를 통해 중국측이 먄먀와 중국간 관계를 매우 중요시하고 량측이 협력을 한층 강화하려는 의향이 강렬함을 엿볼수 있다고 표했다. 그는 먄먀의 정치체제에 변화가 발생했지만 먄먀 군부측은 대중국 친선정책을 개변하지 않을것이라면서 량국이 좋은 이웃, 좋은 친구로서 계속해 상호 신뢰하고 지지하고 도울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래원: 국제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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