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王毅) 중국 외교부장이 케리 미 국무장관의 초청에 의해 23일부터 25일까지 미국을 공식방문하게 된다고 화춘영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22일 선포했다.
쌍방은 중미관계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국제 및 지역문제와 관련해 견해를 나누게 된다.
화춘영 대변인은 정례기자회견에서 왕의 부장의 이번 방문은 올해 중국 외교부장의 첫 미국 방문이며 중미간 또 한차례 중요한 래왕이라고 지적했다.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측은 중미 량측이 이번 방문을 통해 2016년 량자고위층 래왕 및 메커니즘 대화를 잘 배치하고 제반분야에서의 실무적 협력을 심화하고 민감한 문제를 건설적으로 처리하며 중미관계의 지속적이고 건강하고 안정한 발전을 추동할수 있길 바란다고 표했다.
래원: 국제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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