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국무원 상무회의 사회소집
2017년 02월 04일 13:5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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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2월 3일발 신화통신: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2월 3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사회소집하고 인대대표 건의와 정협위원 제안 처리상황에 대한 회보를 청취하여 감독을 더 잘 접수하고 과학적인 결책을 추진했고 농민공로임체불을 해결하는 장기적인 효과기제의 구축을 포치하여 농민공들의 합법적인 권익을 절실시 수호했으며 “13.5”국가식품과 약품 안전계획을 통과하여 인민들의 건강복지를 효과적으로 보장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인대대표 건의와 정협위원 제안을 잘 처리하는것은 정부가 대중의 지혜를 모으고 민생관심사에 대답하며 의법행정을 추진하는 중요한 구현이다.. 지난해 국무원 각 부문에서 주도하여 도합 전국인대 대표 건의 7874건, 전국정협 위원 제안 3862건을 처리했는데 각각 총수자의 91.5%와 90.9%를 차지했으며 관련 정책과 조치를 출범할 때 3000여개의 의견과 건의를 받아들여 정부 여러 방면의 사업을 힘있게 추동했다. 올해 각 부문에서는 조치를 혁신하여 처리의 질과 실제효과를 더한층 제고해야 한다. 첫째로 건의와 제안의 처리를 정상상태화 년도중점임무로 삼고 감독처리평가를 강화하여 제때에 질을 보장하면서 완수해야 한다. 관련 상황이 복잡한 건의와 제안에 대하여 깊이 연구하고 다그쳐 처리해야 한다. 둘째로 온라인 조사연구, 실지탐방 등을 통해 대표, 위원들과의 의사소통을 강화해야 한다. 건의와 제안에 대한 답복은 공담과 판에 박힌 말을 버리고 무릇 승낙한것은 모두 시달을 확보해야 한다. 셋째로 올해부터 공공리익에 관계되고 사회가 널리 주목하는 건의와 제안에 대하여 취급단위에서는 원칙적으로 모두 답복전문을 공개하여 제때에 관심사에 대답하고 군중감독을 받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