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총리, 뽀루뚜갈 총리와 회담
2016년 10월 10일 16:45【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리극강 총리가 9일 오후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공식방문하고 중국과 뽀루뚜갈어 국가간 경제무역협력 론단 제5차 부장급 회의에 출석한 뽀루뚜갈 꼬스타 총리와 회담했다.
리극강 총리는, 수교 37년래 중국과 뽀루뚜갈 량국관계는 시종 평온하고 건전한 발전을 유지하였다고 말했다. 그는, 새로운 력사시기에 들어서서 중국은 뽀루뚜갈과의 고위층 래왕을 유지하고 정치적 상호 신뢰를 심화하며 실무 협력을 확대하고 인문교류를 긴밀히하면서 국제와 지역사무에서의 소통과 협조를 강화하여 량국과 량국인민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려한다고 표했다.
리극강 총리는, 중국과 뽀루뚜갈은 경제적 보완성이 강하고 리익 결합점이 많으며 협력 예비도 크다고 말했다. 그는, 일대일로 창의과 뽀루뚜갈의 발전잔략을 적극 접목시켜 협력예비를 발굴하고 중국과 뽀루뚜갈 나아가서는 중국과 뽀루뚜갈어 국가간의 협력을 승격을 가져와야한다고 강조했다.
꼬스타 총리는, 뽀루뚜갈과 중국간의 장기적인 친선은 최근들어 더 좋은 발전세를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뽀루뚜갈은 중국업체들이 일대일로의 기본틀내에서 생산능력과 기술면의 보완우세를 발휘하여 상호 련계와 소통, 신형네어지산업 등 분야에서 량국간의 협력공간을 더 확장하는것을 적극 지지할것이라고표했다. 그는, 뽀루뚜갈은 유럽동맹과 중국관계의 발전에서도 적극적이고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하련다고 표했다.
회담에 앞써 리극강 총리는 인민대회당 동문밖 광장에서 꼬스타 총리를 위한 환영식을 가졌다. 전국정협 부주석인 진효광도 환영식에 참가했다.
회담후 량국 총리는 량국 제3자 시장협력, 금융, 네어지, 전자통신, 문화 등 분야의 다국 혹은 쌍무협력문건 조인식에 출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