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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4월 7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양엽 두일비):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7일 오후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공식방문중인 스리랑카 총리 라닐 비크레메싱게와 회담을 가졌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과 스리랑카는 두터운 전통우의을 갖고있다. 수교하여 근 60년동안 중국과 스리랑카는 국내외 풍운변화를 겪으면서 시종 우호협력하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대방향을 유지해왔다. 이는 우리 공동리익의 소재이고 량국 각계인사들이 공동으로 노력할 결과이기도 하다. 중국은 스리랑카와 고위층래왕을 강화하고 정치상호신뢰를 심화하고 실무협력을 확대하며 지역과 국제사무에서의 조률과 배합을 밀접히 하여 중국과 스리랑카의 전략협력동반자관계를 새로운 단계에로 추동할 용의가 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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