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28일발 신화통신: 3월 28일, 국무원은 제4차 렴정사업회의를 소집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총리 리극강이 연설을 발표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지방 각급 정부와 국무원 여러 부문에서는 습근평총서기가 18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6차 전체회의에서 한 중요연설 정신을 참답게 관철락착하고 중앙규률검사위원회 6차 전체회의 포치를 락착하며 지속적으로 개혁을 심화하고 엄격하게 법에 따라 행정을 하며 원천적인 반부패를 중시하여 정부계통의 당풍렴정건설과 반부패 사업을 끊임없이 깊이 추진함으로써 전면적인 초요사회를 실현하는 결승단계의 량호한 시작에 보장을 제공해야 한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부총리 장고려, 국무원 부총리 왕양, 마개, 국무위원 곽성곤, 왕용이 회의에 참석했다. 국무위원 양정이 회의를 사회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서기 왕기산, 중공중앙 서기처 서기 조홍축이 요청에 응해 회의에 참석했다.
리극강은 세가지 요구를 제출했다. 첫째는 계속하여 정부기능을 전변시키고 법에 따라 권력을 잘 다스리고 잘 사용해야 한다. 둘째는 격려와 문책 기제를 보완하여 중대결책포치 락착을 확보해야 한다. 셋째는 제도감독관리를 강화하고 중점에 초점을 맞추고 반부패 렴정제창을 추동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