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4일발 신화사 소식: 4월 1일,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총리 리극강은 영업세를 부가가치세로 변경하여 징수하는것을 전면 실시하는것과 관련해 국가세무총국, 재정부를 고찰하고 좌담회를 소집사회했다.
국가세무총국에서 리극강은 영업세를 부가가치세로 변경하여 징수하는 준비진전, 관련방법의 제정, 세수 징수관리정보시스템운영 등 정황을 상세하게 알아보고 영상을 통해 기층 세무간부들과 교류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번 영업세의 부가가치세로의 변경징수를 전면적으로 실시하는것은 업종범위와 공제범위 “두가지 확대”를 실행하는것으로서 신규증가 건축, 부동산, 금융, 생활봉사 4개 업종의 약 1000여만호의 납세인과 관계된다. 이번 개혁의 성과와 효과를 가늠하는 표징은 구조적감세조치를 실제적인 곳에 락착하고 광범한 기업들이 혜택을 받게 하는것인데 알심들여 조직실시하여 개혁의 “복리”가 실제적으로 기업의 수중에 들어가게 하고 정부수입에 대한 “덜기”로 기업효익의 “더하기”와 시장활력의 “곱하기”로 바뀌여지게 해야 한다.
재정부, 국가세무총국에서 리극강은 이번 범위확장업종의 개혁전후 세금부담의 변화와 기업이 어떠한 의혹을 갖고있는가를 자세히 물어보았다. 그는 영업세의 부가가치세로의 변경징수는 올해에 적극적인 재정정책이 더욱 효과적으로 되는것을 확보하고 구조성, 더우기는 공급측 구조성개혁을 힘껏 추진하는 중요한 일이기에 이 일만 잘하면 실체경제가 더욱 “활기”를 띠게 될것이라고 당부했다.
이번 신규증가 시점업종의 영업세는 원 영업세 총수입의 80%를 차지하는데 영업세의 부가가치세로의 변경징수를 전면 실시하는것은 정부와 기업, 중앙과 지방 등 여러 방면의 리익을 조절하는것과 관계되는데 이는 용사가 팔을 베는 용기가 필요할뿐더러 가능하게 나타날 어려움도 역시 충분하게 고려해야 한다. 전기 시점 경험을 참답게 총화하고 개혁방안설계를 총괄적으로 잘하며 중앙과 지방 이 두개의 적극성을 충분하게 불러일으키고 개혁후 모든 업종의 세금부담이 줄어만 들고 늘어나지 않게끔 확보해야 하는데 이는 전국인민대표대회가 비준한 “정부사업보고”의 사회에 대한 약속이기에 반드시 락착해야 하며 변형되여서는 안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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