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단마르크 수상 라스무센 회견
2016년 04월 01일 13:3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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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톤 3월 31일발 인민넷소식: 3월 31일, 국가주석 습근평은 워싱톤에서 단마르크 수상 라스무센을 회견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과 단마르크 관계의 발전에는 량국 몇세대 지도자들의 지혜와 심혈이 응집되였다. 최근년간 중국과 단마르크의 정치적 상호신뢰가 끊임없이 증강되고 실무협력이 전면적으로 추진되였다. 새로운 형세하에서 중국과 단마르크 관계의 지속적인 심층발전은 량국과 량국인민의 공동리익에 부합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현재 중국과 단마르크 관계가 새로운 력사의 출발점에 올라섰다. 우리는 정치적선도와 최상위설계를 강화하고 고위층래왕의 추세를 유지하며 발전전략을 접목하고 상호 련결과 소통, 록색발전, 저탄소순환, 의약식품 등 령역의 협력을 힘써 강화하고 더많은 대형 협력프로젝트를 건설하며 인문교류와 상호참조를 추진하고 인적래왕을 밀접히 하고 청년교류를 촉진하며 유엔 등 국제기구에서의 조률을 강화해야 한다. 량측이 손잡고 노력하여 2016년을 중국과 단마르크 전면적 전략동반자관계의 “진취의 해”로 만들고 중국과 단마르크 관계가 새로운 단계에 올라서도록 추동하여 량국인민을 위해 더욱 잘 복지를 마련해주기를 바란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은 시종 전략적차원과 장원한 견지에서 중국-유럽 관계를 대하고 발전시키고있으며 단마르크가 중국과 유럽의 “4대 동반자”관계발전을 추동하기 위해 계속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하기를 기대한다. 중국은 계속 북유럽국가와 기업혁신, 록색발전, 인문교류 등 령역의 협력을 강화하여 중국과 북유럽관계 및 중국과 유럽관계 상호촉진의 량호한 국면을 형성할 의향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