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체스꼬공화국 국빈방문 시작
2016년 03월 29일 08:5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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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국가주석 습근평이 전용기편으로 쁘라하에 도착해 체스꼬공화국에 대한 국빈방문을 시작했다.
습근평주석의 전용기가 체스꼬 상공에 진입하자 체스꼬의 그리펜 전투기 2대가 하늘로 날아올라 전용기를 호위했다. 당지시간으로 오후 2시경, 전용기가 쁘라하공항에 도착했다. 습근평이 선실문을 나서자 체스꼬 외무장관 자오라레크와 대통령실 비서실장 미나르 등이 열정적으로 환영했다.
습근평은 체스꼬인민들에게 진심으로 되는 문안과 량호한 축원을 전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과 체스꼬 량국과 량국인민들의 친선래왕은 력사가 유구하다. 체스꼬는 이미 중동유럽지역에서 중국의 중요한 협력파트너이며 유럽련합내의 좋은 벗이고 좋은 동반자이다. 당면 량국 관계발전은 쾌속도로에 진입했고 각 분야의 교류와 협력도 활발하게 전개되고있으며 중국-중동유럽국가 협력기틀내에서 량호한 협력을 전개하고있으며 중국과 유럽 관계발전을 추동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고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이번에 국가주석의 신분으로 처음 중동유럽국가를 방문하며 중국과 체스꼬 량국 수교 67년간 처음으로 되는 체스꼬방문이다. 나는 제만대통령 등 체스꼬인민들과 널리 접촉하고 깊이있게 의견을 나누면서 이번 방문을 통해 량국인민들간의 전통적인 우의를 증진하고 량국 정치적상호신뢰를 강화하며 량국 실무협력을 확대하여 량국 관계의 향후발전을 위해 량호한 기초를 닦을것을 기대한다.
왕호녕, 률전서, 양결지 등 수행인원들이 같은 전용기편으로 쁘라하에 도착했다.
체스꼬주재 중국대사 마극경도 공항까지 마중을 나왔다.
체스꼬에 대한 국빈방문을 마친후 습근평은 또 미국 워싱톤에 가서 제4차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