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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가 22일 “예멘후티무력에 탄도미사일 관련기술지지를 제공한” 5명 이란인을 제재하겠다고 선포했다.
이날 미국 재무부는 성명에서, 제재받은 이란인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의 “알 쿼드”려단과 이란 탄도미사일 프로젝트와 련관있다고 지적하면서 그들의 덕분에 후티무력은 사우디아라비아 도시와 석유시설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할수 있게 됐다고 지적했다.
규정에 따라 제재받은자의 미국 국내 자산은 모두 동결되고 미국기업과 개인은 이들과 아무런 거래도 하지 못한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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