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7월 19일발 신화통신(기자 예홍매): 유엔 사무총장 부대변인 하크는 19일, 사무총장 구테헤스는 한국의 한조회담 재개 제안을 환영한다고 하면서 조선 지도층에서 적극적인 응답을 할것을 격려했다.
하크는 이날 정례기자회견에서 구테헤스가 4월 28일 안보리 조선반도핵문제 장관급공개회의에서 말한바와 같이 조선과의 소통경로가 부족하는것은 아주 위험할수 있다고 했다. 그는 량측 군사면에서의 소통경로를 비롯한 기타 소통경로를 재개하고 강화하는것은 오판과 오해의 위험을 낮추고 지역의 긴장한 형세를 낮추는데 아주 필요하다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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