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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녀성공익 지속가능발전 국제론단”이 19일 뉴욕의 유엔 본부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은 녀성의 지속가능발전을 화제로 토론을 펼쳤다.
미국의 유명 중국계 녀기업가인 엽건영은 론단에서 “일대일로” 연선 후진국 녀성들의 빈곤해탈 행동계획을 제출했다.
이날 열린 론단에서 미국 언레스프레스 택배사 대표인 엽건영은 물류와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루적한 자사의 각종 자원을 리용해 녀성 전자상거래 련맹, 녀성 자아구제련맹을 구축하는 방식으로 “일대일로”연선의 더 많은 나라 녀성들을 효과성 낮은 생산로동 방식에서 해탈시키고 경제의 자유와 독립을 이루어 “일대일로” 건설에 가장 현실적인 지지력으로 되게 해야 하다고 말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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