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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사무총장 수리아문제 부특사 람지가 8일 수리아 수도 디마스크에서 미국과 로씨야가 수리아 남부에서 달성한 휴전협의는 “정확한 방향을 따라 내디딘 한걸음”이라고 말했다.
람지 부특사는 이날 디마스크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미국과 로씨야가 수리아 서남부에서 정화협의를 달성한것은 수리아 문제해결의 중요한 진전이라며 유엔은 수리아 충돌을 감소한 모든 노력에 지지를 표한다고 말했다.
7일,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로씨야 뿌찐 대통령이 독일 함부르그 20개국그룹 정상회담기간 비공개회담을 진행했다. 회담후 쌍방 관원은 미국, 로씨야, 요르단은 수리아 남부지역에서 휴전을 진행할데 관한 협의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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