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인권리사회 력사상 최초로 발전촉진인권결의 통과
2017년 06월 23일 13:3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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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 6월 22일발 신화통신(기자 섭효양 시건국): 유엔인권리사회는 중국이 제기한 “모든 인권 향유에 대한 발전의 기여”결의를 22일 통과했다. 이는 인권리사회 력사상 최초로 발전문제와 관련해 결의를 통과한것이다.
결의는 인류운명공동체의 구축은 국제사회의 공동한 념원임을 명확히 하고 모든 인권 향유에 대한 발전의 중대한 기여를 확인했으며 각국에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발전을 실현하고 인민속에서 발전동력을 찾으며 인민에 의거하여 발전을 추동하고 발전으로 하여금 인민을 위해 복지를 마련하도록 할것을 호소했다.
결의는 각국이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전폭적으로 추진하며 특히는 2030년 지속가능한 발전의정을 시달하고 전면적인 인권향유를 촉진할것을 호소했다. 결의는 각국이 더한층 발전구상을 추진하고 동반자관계를 촉진하며 협력공생과 공동발전을 실현하는것을 환영했다.
알려진데 따르면 이 결의제안은 70여개 나라의 련합서명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