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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아 외교부 차관 메크다크가 5일 수리아 대표단은 이달 의회선거가 끝난후 재네바에서 진행되는 평화회담에 참가할것이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메크다크 차관은 수리아는 국가의 주권과 독립을 견결히 수호할것이며 관련각측은 수리아 인민의 념원을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새로운 한차례 수리아문제 재네바회담은 3월24일에 끝났다. 회담에서 수리아정부와 반대파고급담판위원회는 12개 원칙적인 문제에서 합의를 보았다.
유엔 사무총장 수리아문제 특사 데미스투라는 다음기 평화회담은 4월9일부터 시작된다고 선포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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