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아 바샤르 아사드 대통령이 19일, 수리아와 수리아 동맹국이 반테러전쟁에서 거둔 승리는 더욱 안정하고 공정한 세계를 건립하는데 유조하다고 말했다.
바샤르 대통령은 이날 이란대표단과의 회담에서 수리아 휴전협의 집행상황과 민족화해진척 그리고 제네베에서 진행중에 있는 평화담판 등을 비롯한 최신정세 진척상황을 토의했다.
바샤르 대통령은, 수리아에 대한 이란과 로씨야 등 나라의 정치와 군사지지는 테러주의를 타격할데 대한 수리아 인민의 결심을 확고히 해주었을뿐만아니라 수리아가 평화와 안정을 회복하고 수리아 인민이 스스로 국가의 미래를 결정할수 있는 환경을 보유할수 있도 유조한 조건을 창조해 주었다고 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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