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 주중대사 나와우 이찌로가 15일 신화사 기자의 단독 취재를 접수한 자리에서 일본 아베신조 수상이 야스구니 진쟈를 참배함으로써 일중관계의 퇴보를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나와우는, 아베의 참배행위는 일본 국내와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아 외교문제를 일으켰다고 지적했다.
나와우는, 정치관계는 경제관계와 서로 작용하는것이라고 인정하면서 이른바 아베의 경제학이 성공하려면 반드시 중국이나 한국, 미국 등 나라들과의 안정적인 관계를 유지해야하지만 아베의 참배행위가 있은 다음 일중 무역과 인적교류 행사들이 큰 영향을 받았다고 지적했다.
나와우는 당면의 국면은 일본경제에 아주 불리하다며 아베는 반드시 이 후과를 정시해야한다고 지적했다.
나와우는 또, 일중 두나라 로세대 지도자들의 노력하에 두나라관계는 많은 곤난을 극복하면서 앞으로 발전해왔다고 지적했다. 그는, 일본과 중국은 서로 이사갈수없는 이웃이기 때문에 반드시 서로 잘 지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그는 앞으로 최선을 다해 두나라 민간의 직접적인 교류를 추진하련다고 표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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