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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공동사가 15일 보도한데 의하면 이날 아베신조 수상이 중동과 아프리카 4개 국가에 대한 방문을 마치고 귀국했다. 그리고 아베신조가 방문을 통해 극구 아프리카 국가들을 끌어들이는 목적은 앞으로 유엔 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에 가입하기 위한 준비작업이라고 분석했다. 아베는 안보리사회 개혁과 국제여론을 념두에 두고 아프리카 각국을 끌어들여 중국에 대항하려하고있다.
2005년, 안전보장리사회의 개혁의 목소리가 높았지만 일본은 아프리카 각국의 지지를 받지 못했다.
아베신조는2015년에 있게 될 유엔 창립 70주년에 즈음해 유엔 개혁이 진전을 가져올수있기를 기대하고있다. 때문에 그는 미리부터 아프리카 각국의 지지를 얻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있는것이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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