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2월 26일발 신화넷소식, 신화사 기자 보도종합: 일본총리 아베신조가 26일 2차대전 A급 전범을 합사한 야스쿠니신자를 공공연히 참배하여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았으며 국내 기타 당파들의 비판도 자초했다.
중국외교부 대변인 진강은 26일 담화를 발표하여 중국정부는 일본지도자가 중국과 기타 아시아전쟁피해국 인민의 감정을 란폭하게 짓밟고 력사정의와 인류량심에 공공연히 도전하는 행각에 강렬한 분개를 표하며 일본측에 강력한 항의와 준엄한 비난을 제기한다고 지적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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