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2월 22일발 신화통신: 일전에 매체에서 보도한 "녕택도 국가팀에서 전출" 소식과 관련해 국가체육총국 수영운동관리센터는 22일 성명을 발표하여 이 사실을 확인했으며 동시에 "스포츠는 규칙을 중시하고 규칙앞에서 사람마다 평등하다"고 지적했다. 성명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국가수영팀 유관 책임자의 소개에 의하면 작년 10월 국가수영팀 팀위원회에서는 정식으로 녕택도를 원 단위에 복귀시켜 훈련관리하기로 결정했다. 녕택도는 국가팀에 있는기간 규률규칙 위반행위가 존재하여 국가수영팀의 건설에 나쁜 영향을 초래했다. 스포츠는 규칙을 중시하며 규칙앞에서 사람마다 평등하다. 본인을 교육하고 국가팀의 관리를 강화하여 중국수영사업의 건전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국가수영팀에서는 상술한 결정을 내리게 되였다. 동시에 이 책임자는 녕택도가 이번 사건으로부터 교훈을 섭취하고 문제를 깊이 인식하고 잘못을 시정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으며 국가수영팀의 대문은 시종 재능이 있고 나라를 위해 영예를 떨칠 뜻이 있으며 중국수영사업을 위해 공헌할 념원을 가지고있는 운동선수들을 향해 활짝 열려져있다고 강조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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