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17일, 일본 도꾜에서 아시아수영선수권대회가 막을 열었는데 첫날 10개 항목에서 중국수영팀은 6금, 4은, 3동을 획득했다. 명장 부원혜는 녀자 50메터 배영 우승을 한후 "나의 소녀심이 산이 무너지고 땅이 갈라지는것처럼 폭발했다"고 말했다.
녀자 50메터 배영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선수인 부원혜는 올림픽이 끝나고 일정한 시간을 쉰후 긴장한 훈련에 들어갔는데 그녀는 결승에서 뚜렷한 우세로 우승을 차지했고 성적은 27초 86이였다. 이는 그녀가 획득한 첫번째 아시아선수권대회 금메달이다. 왕설아는 28초 01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경기후 부원혜는 소녈네트워크에 분홍색 벚꽃 도안이 있는 금메달 사진을 올리고 자신의 마음을 표달했는데 "첫번째 아시아선수권대회 금메달. 분홍색이 너무 예뻐 나의 소녀심이 산이 무너지고 땅이 갈라지는것처럼 폭발했다. 수영장에서 울어 쓰러졌다"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