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5년 5월 14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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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국경절과 추석 련휴에 즈음해 국가관광국이 19일, 휴일관광 지침을 발표하고 잠재적 위험을 방지하고 문명한 관광을 창도하며 자신의 합법적 권익을 합리적으로 수호할것을 관광객들에 권장하였다.
조사에 따르면, 64.8%의 응답자들이 국경절과 추석 련휴기간부터 10월말까지 려행 떠날 계획을 갖고 있다.
올 국경절 련휴기간인 10월 1일부터 8일까지 국내 관광객수가 련인수로 7억1천여만명에 달할것으로 짐작된다.
국가관광국은, 다수 국내 주요 관광목적지 휴일관광 접대인수 상황을 놓고볼때 일반적으로 “휴일 초기와 말기에 연인수가 적고 중기에 많은”경향을 보이기 때문에 연휴 하루 이틀 앞당겨 려행을 떠나거나 련휴가 거의 끝날 무렵에 단거리 려행을 조직하면 교통체증을 다소 완화할수 있다고 표하였다.
국가관광국은, 련휴기간 집중출행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항상 위험대비 의식을 갖추길 관객들에게 권장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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