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개 도시의 대표들 연길서 관광발전문제 토론
2017년 09월 06일 16:1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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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일, 중국명절축제와 관광대회 및 축제관광전문년회가 모드모아민속광광휴가촌에서 개행되였다. 북경, 상해, 남경 등 도시에서 온 100여명의 대표들이 연길에 모여 공동으로 명절축제로 관광발전을 추진할데 관한 문제를 토론했다.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원 부주임 주명포, 중국컨벤션경제연구회 회장 원재청, 중국관광보사 사장 고순례가 회의에 참가했으며 연길시당위 상무위원, 선전부 부장 종세구가 회의에서 환영축사를 했다.
회의에서 대표들은 각지 관광특색발전, 명절축제 차이 등 상황에 대해 교류와 토론을 진행했다. 종세구는, 연길시는 우월한 조건을 가지고있는데 이번 대회를 새로운 시작점으로 각측과 련계를 강화하고 밀접히 합작하며 손잡고 함께 진보하여 명절축제 관광발전의 새로운 장을 쓰며 연길시 명절축제활동에 헌언헌책하고 연길을 도와 관광업의 대발전, 쾌속발전의 목표를 실현할것을 희망했다.
료해에 의하면 중국명절축제와 관광대회 및 축제관광전문년회는 이미 여러해동안 거행했는데 그 취지는 명절과 명절지간의 교류를 통해 당대 명절축제의 발전을 추진하기 위한데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