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국가 인터넷안전 선전계렬행사인 "인터넷안전기술 고위층 론단"이 18일 상해에서 진행되였다. 인터넷 업계와 학계의 유명인사들이 회의에서 인공지능 등 인터넷 안전기술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당면 인터넷은 륙해공이외의 다섯번째 주권공간으로 되였다. 인터넷시대에 인터넷공간 안전을 어떻게 수호하는가는 우리앞에 놓여진 현실문제로 되였다.
중국과학원 하적풍 원사는 당면 GPS는 우리의 위치를 알려주고있고 감응 신호장치는 이전에 수집할수 없었던 수치를 제공해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기호360그룹 리사장 겸 수석집행관인 주홍위는 대안전시대의 개념을 제기하면서 안전공백에 중시를 돌려 인터넷 안전 인재시스템을 건립할것을 건의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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