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박람회 길림관광전시구 곧 등장
2017년 08월 30일 13:3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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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30일, 길림성관광발전위원회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4개월간의 긴장한 기획과 준비를 거쳐 제11회 중국-동북아박람회 “길림관광전시구”는 현재 배치와 초읽기 단계에 진입했고 길림성 우수한 관광상품들이 9월 1일 선보이게 된다.
길림관광전시구는 장춘국제회의쎈터 8호 전시관(문화관광관)에 위치했고 “울긋불긋 사계절, 다채로운 길림”을 주제로 길림관광특색과 농후한 지역문화를 밀접히 련결시켜 길림성 관광이미지를 전시한다. 전시구내에는 길림관광이미지전시구, 국제관광상품구, 민족공예품전시구, 수공제품전시구, 무형문화유산전시구 등 다원화 공능의 총 192개 특색 관광전시구가 설치되였다.
이번 동북아박람회기간, 관광전시구내에는 9차례 관광주제 홍보설명회가 개최되고 길림성 정품관광자원 및 상품들을 집중적으로 설명하게 된다. 이외, 관광혜민활동을 개최해 현장에서 특혜로선 및 상품을 판매하며 관광특색홍보품과 기념품을 나누어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