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박람회, 장백산전시구 독창성 갖춰
2017년 09월 01일 14:1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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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제11기 중국-동북아박람회가 9월 1일부터 5일까지 장춘에서 개최된다. 6호관 핵심구역에 위치한 216평방메터의 장백산관리위원회전시구는 장백산 “전역관광”을 주제로 장백산 “4개 위도”의 발전리념을 체현했고 장백산 “미래”의 관광추세를 보여주게 된다.
정경1: 현장은 대형스크린 설산과 스노우보드를 타고있는 사람의 모형을 배경으로 2메터에 달하는 진짜 스키트랙을 설계했으며 스노우보드를 타는 사람모형까지 더해 스키의 매력을 전시했고 과학기술을 리용한 안개와 인공눈을 설치해 참관자들에게 최대의 시각적충격을 선사하고 마치 장백산에 있는듯한 느낌을 받게 한다.
정경2: 산악자전거, 특색관광상품 등 관련 전시들은 참관자들에게 장백산 관광에 무한한 흥취를 느끼도록 한다.
정경3: 전시관내는 AR기술을 리용해 투영, 화판, 만화, 실물, 모래그림 등 형식으로 “음식, 주숙, 교통, 유람, 쇼핑, 오락” 6대 관광요소를 표현했고 실물, 과학기술, 온라인, 오프라인을 일체화해 재마나고 직관성과 전파성이 강하다.
정경4: 장백산전자상거래창업원내에서 길림성에서 유일하게 알리바바 도보와 판매자질을 교류할수 있는 생방송플랫폼이 장백산과 동북아박람회 두개 현장에서 생방송을 통해 홍보를 진행하게 된다. 중점적으로 장백산 습지화해, 미인송공원, 빈하공원, 인삼채굴, 장백산풍경구, 백성생활 등 정경에 대해 생방송을 한다.
이런 독창성을 갖춘 설계는 전시관내 근무원들의 호평뿐만아이라 기자들의 인정까지 받았다. 이는 장백산전시구에 참관하러 온 유람객들이 장백산의 웅장함과 품위를 느낄수 있도록 할것이라고 믿어의심치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