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근일, 팔달령야생동뭘원에서 자가용을 리용한 유람객이 맹수구역에서 제멋대로 창문을 내려 왼쪽 팔이 흑곰에게 물려 피가 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한다. 21일 오후, 기자가 여러번 동물원측에 전화해 상황을 료해한 결과 이 사건은 현재 조사중에 있다고 한다.
8월 18일, 성이 진가인 한 남성과 그의 친구는 자가용을 리용해 팔달령야생동물원에 진입했고 곰이 있는 곳에서 다른 사람들이 먹이를 주는것을 보고 그도 창문을 조금 내려 밖으로 음식을 던져주었다고 한다.
곰 한마리가 음식을 물고 옆에서 먹기 시작했는데 이때 다른 곰 한마리가 인츰 다가와 머리를 차량안으로 들이밀고 이 남성의 왼쪽팔을 물었다고 한다.
21일 오후, 기자는 팔달령야생동물원 사무실과 전화통화를 했다. 근무인원은 “이번 사건은 현재 조사중에 있어 답변을 할수 없고 어느 지도자가 이에 대답할지도 아직 모른다”고 표시했다.
매체보도에 따르면 이 부상자는 자신이 제멋대로 창문을 내린 행동에 대해서는 잘못을 인정했으나 동물원측의 태도와 유람객 보호조치에 대해서는 불만을 털어놓았다고 한다. 그는 동물원측 근무원들은 단지 그의 잘못만 지적할뿐 돌발상황이 발생했을 때 인츰 도움을 제공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