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 중국 제9차 북극과학고찰대가 '설룡'호 고찰선에서 오성붉은기와 고찰대 대기를 펼쳐보였다. 북경시간 7월 30일 6시, 중국 제9차 북극과학고찰대는 '설룡'호 과학고찰선을 탑승하고 북위 66도 34분, 서경 169도 10분에서 북극권에 들어섰다(신화사 기자 신성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