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부 교통관리국, 여름철 교통사고 예방에 대해 재강조 및 재포치
2018년 08월 14일 14:2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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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8월 13일발 본사소식(기자 장양): 공안부 교통관리국은 13일 영상조절배치회의를 소집하고 최근 전국 도로교통안전형세와 위험우환에 대해 분석하고 8, 9월 특히는 여름철 교통안전사업을 잘하고 효과적으로 중대교통사고를 예방할 데 대해 재강조하고 재포치했다.
올해들어 전국 도로교통안전형세는 전반적으로 평온함을 유지하고 있으나 8월 이래 광동, 감숙, 광서, 절강 등 지에서 련속 비교적 큰 사고가 발생하고 중남, 서남 지역에 비교적 큰 사고가 집중되였는데 과속운전, 피로운전, 음주운전 등 위법사고가 두드러지고 현, 향 도로에서 비교적 큰 사고가 빈번했고 도시도로사고가 동기대비 증가하고 새벽 1시부터 4시 사이 사고가 뚜렷이 늘어났으며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사이의 사고비률이 높은 등 추세와 특점이 있다. 또한 소형버스사고 특히는 소형버스와 대형화물차의 충돌사고가 많이 발생했고 관광 친지방문 출행사고가 많았고 오후, 야간의 피로운전사고 문제가 두드러진 등 뚜렷한 여름철 사고 특징이 나타났다.
공안부는 각지 공안교통관리부문에서 중특대 교통사고예방사업을 착실하게 틀어쥐고 주동적으로 안전 위기와 우환을 방비하고 해소할 것을 요구했다. 원천적으로 우환을 없애는 것을 강화하고 관련부문과 회동하여 시공작업도로, 중점운송기업, 려행사에 대해 안전감독관리를 하고 주체책임락착을 독촉하고 제때에 우환을 정돈개조하고 제거하며 중점차량 및 운전자의 안전우환 조사를 일반화, 장기화하는 사업기제를 구축해야 한다.
통행질서관리통제 특히는 중점관광코스, 고속도로수금소 등 관건적 위치에 대해 려객운송정규로선차량, 관광전세뻐스, 위험물운송차량, 중형화물차량, 미니뻐스 등 ‘5가지 차량’에 대한 검사를 강화하고 ‘세가지 초과와 한가지 피로’, 새벽 2시부터 5시사이 규정위반운행, 위험물운송타량 위법운송 등 두드러진 위법행위에 대해 엄하게 조사한다. 장마철 렬악한 날씨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고 장마철 교통안전관리와 응급관리를 확실하게 강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