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망 2018’행동 가동
인터넷전재 등 중점령역의 지적재산권 전문항목 정돈
2018년 07월 17일 14:1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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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7월 16일발 본사소식(기자 장하): 국가판권국,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 공업정보화부, 공안부는 오늘 련합으로 소식발표회를 열고 인터넷 침권 해적판 타격 ‘검망2018’전문행동을 가동할 데 관한 관련정황을 통보했다.
국가판권국 저작권관리사 사장 우자가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검망2018’은 인터넷침권다발령역을 중점목표로 하고 사건수사를 중요한 도구로 하며 집중정돈과 인도규범화를 통해 효과적으로 분류감독관리, 면담정돈, 행정처벌, 형사타격 등 여러가지 조치를 운용하여 인터넷전재, 짧은 영상, 애니메이션 등 령역의 침권 해적판 다발태세를 집중적으로 정돈한다. 중점적으로 인터넷생방송, 지식공유, 음성도서, 등 플랫폼의 저작권 전파질서를 규범화하고 인터넷영상, 인터넷음악, 전자상거래플랫폼, 앱상점, 인터넷 클라우드저장공간 등 령역의 전문정돈성과를 깊이 공고히 하여 깨끗한 인터넷 공간질서를 수호하고 량호한 인터넷저작권 환경을 구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