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0월 17일발 본사소식(기자 장양): 공안부는 17일 전국공안기관 전신인터넷사기범죄텔레비죤전화회의를 소집했다. 회의에서는 아래와 같이 지적했다. 여러 성급 공안기관은 본지역 성급, 시급 반사기중심건설시간표를 제정해 엄격하게 표준을 건설하고 직능정위를 명확히 규정하고 기한내에 건설하도록 확보해야 한다. 무릇 전신사기사건이 발생하면 전신기업, 은행, 지불기구 등 기업단위의 책임락착정황을 역조사하고 업계감독관할책임이 락착되지 않으면 업계주관부문을 문책해야 한다.
이날 공안부는 또 전신인터넷사기사건신고 주의사항을 발표했는데 광범한 군중들은 전신인터넷사기를 당한후 첫번째로 사기군의 계좌번호, 계좌이름을 정확하게 기록하고 두번째로 최대한 빨리 110에 전화를 하거나 가장 가까운 공안기관에 신고하며 세번째로 사기군의 계좌번호와 계좌이름을 경찰에게 제공해 공안기관이 긴급지불금지를 하게 해야 한다고 했다.
올해초 국무원의 전신인터넷신형불법범죄타격사업 부문간련석회의에서는 공안기관이 긴급지불금지사업을 전개할데 대해 배치를 진행하고 또 긴급지불금지사업의 절차와 요구에 대해 명확한 규정을 내렸다. 현재 공안부와 중국인민은행이 공동으로 건립한 전신인터넷사기거래위험사건관리플랫폼이 이미 가동되여 지불금지동결사업에 조건을 창조했다.
료해한데 따르면 올해 1-9월까지 전국에서는 전신인터넷사기사건 7.7만건을 해결하고 불법범죄자 4.3만명을 조사처리했는데 이는 동기대비 2.3배 상승했다. 여러 류형의 사기범죄조직 6200여개를 타격하고 사기은닉처 6900여개를 파괴했으며 인민페 가치 23.4억원에 달하는 검은 돈과 장물을 압수하고 군중들을 위해 47.5억원의 손실을 만회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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