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포스트지》가 25일 보도한데 의하면 일전에 뉴질랜드총리의 딸은 일계렬의 대담한 라체사진을 찍어 초점이 되고있다. 그의 지나친 행위는 그녀의 아버지에게 적지 않은 시끄러움을 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