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일부터 길림, 안휘 2개 성은 모두 “길O”과 “환O” 번호판을 달고 운행하는 기동차량은 가짜 번호판 또는 번호판이 없는 차량으로 간주하게 된다. 22일 길림성공안청 관계자는 신경보기자에게 “현재 번호판교체진척이 아주 순조로우며 다음달부터 ‘O’으로부터 시작되는 번호판을 달고 운행할 경우 가짜 번호판을 단것으로 간주하여 조사처리를 받게 된다”고 말했다.
광서는 공안계통을 제외한 “계O”번호판을 취소할 계획이다. 당위서기 팽청화는 군중로선교양실천활동속에서 “차번호판 교체는 하나의 ‘소동작’에 불과하지만 지방의 기운을 얻고 작풍을 전변하고 민의에 따르는 ‘확고한 도리’를 포함하고있다”고 말했다. 7월 26일, 그는 자치구 기타 상무위원들과 함께 상무위원들의 공무용차량을 “계O”으로터 일반민용차량번호판으로 교체했다.
초보적인 통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전국 31개 성, 자치구, 직할시가운데서 “O번호판”을 전면적으로 취소한 성, 자치구, 직할시가 도합 4개에 달했으며 아직도 12개 성, 자치구, 직할시에서 “O번호판”을 취소하지 않았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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