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2일, 올해 제12호 태풍 “담미”의 영향으로 절강 해녕의 조수는 왕년보다 많이 높아져 절강 해녕 염창관에서 밀물을 구경하는 유람객들과 량옆에 세워있는 차량들이 파도에 의해 넘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