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20일 광서 계평시 자형진 화뢰촌 파저처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산사태 및 교통사고 등 원인으로 17일부터 20일 14까지 300여대 차량과 700여명의 사람들이 무평2급도로에 갇혀 음용수와 음식이 결핍하여 시급한 구원이 필요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