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홍뢰 대변인은 22일 미국 해당 의원에게 조어도와 관련한 책임성 없는 언론을 중지할것을 권유했다.
매체가 전한데 의하면 미 국회 상원 맥켄 의원은 일본방문기간 조어도를 이른바 "일본의 령토"라고 했으며 중국은 조어도에 대한 일본이 근본적 권리를 침범했다고 했다. 이와 관련하여 중국측은 어떻게 논평하는가 하는 기자의 물음에 대답하면서 홍뢰 대변인은 이와 같이 대답했다.
그는 또한 조어도는 중국의 고유한 령토이며 그 어떤 사람이든지 이 기본사실을 부정하려 하는것은 쓸모없는 짓이라고 강조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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