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봄베이 경찰은 인도 한 녀성사진기자가 23일 봄베이에서 5명 남성의 집단성폭행을 당했으며 현재 범죄용의자 1명을 나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20시께 22살난 잡지사에 근무하는 녀성사진기자가 한 남성동료와 함께 봄베이 한 버려진 직물공장을 찾은 뒤 5명 젊은 남성의 도발로 언쟁이 생겼다. 5명 남성은 먼저 남성기자를 구타한 뒤 녀성기자를 륜간했다.
녀성기자는 이미 병원으로 호송되여 구급치료중이다. 담당의사는 그녀의 여러 기관이 손상을 받았고 크게 놀란 상태이지만 총체적으로 상황이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미 그중 1명을 체포했으며 나머지 4명의 신분도 확인되였다.
수도 뉴델리보다 남부 큰 도시인 봄베이의 치안이 상대적으로 비교적 안정적이다. 하지만 봄베이에서도 녀성을 상대로 한 몇건의 폭력사건이 련속 발생했다. 지난 17일에도 한 미국녀성이 렬차에서 강탈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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