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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관, 대학입학 사기사건 경계할것을 권장

2013년 08월 19일 09:27【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2013년 대학생모집이 막바지 단계에 들어서면서 합격결과가 리상적이지 못한 일부 수험생들은 이른바 확대모집이나 기동모집을 통해 대학입시의 기회를 얻길 바라고 있다. 이에 검찰기관은, 요행심리를 버리고 정규적인 경로를 통해 대학교에 입학하여 사기군에게 틈탈 기회를 주지 말것을 수험생들에게 권장했다.

북경시 해전구 검찰원에 따르면 최근 반년간 해전구 검찰원이 처리한 대학입시 사기사건으로 부터 볼때 이런 사건은 해마다 상승세를 보였다. 2012년 하반기에 수리한 사건만 11건에 달했으며 사건발생고봉기는 8월말부터 대학생 입학후의 9,10월까지 지속된것으로 나타났다.

검찰원 관계자는, 유명대학의 이름을 내걸고 사기행각을 벌이는것은 대학입학 사기의 주요 방식이라고 하면서 사회적으로 군관학교와 예술학교에서 학생모집 조절 가능성이 높다는 오해를 갖고 있기에 이 두종류 학교가 사기의 주요한 목표로 되였다고 밝혔다.

해전검찰원 공소2처 부처장 증정음은, 사기군이 떠벌이는 이른바 모집확대, 기동모집은 흔히 터무니없는것이라고 지적하고 사기군들의 감언리설에 넘어간다면 재산손실을 초래할뿐만아니라 더욱 엄중한것은 수험생의 진로를 망칠수 있다고 경고했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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