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이 최근 거행한 “인터넷명인사회책임론단”에서 사회책임감당과 긍정적에너지 전파와 “7가지 최저선”을 함께 지키자는데 공감대를 달성했다. “7가지 최저선”은 법률법류최저선, 사회주의제도최저선, 국가리익최저선, 공민합법권익최저선, 사회공공질서최저선, 도덕풍모최저선과 정보진실성최저선이다. 중국인터넷대회의 대표들은 열렬한 토론을 거치고 또 일치하게 찬성하여 사회에 창의를 제안, 자각적으로 “7가지 최저선”에 위배되는 행위를 거부할것을 호소했다.
“7가지 최저선”은 인터넷에서 열띤 론의를 불러왔다. 어떤 사람은 “7가지 최저선”이 중복된점이 있다고 말했고 어떤 사람은 기타 다른 최저선의 요구를 제안했지만 기본적인 공감대는 바로 인터넷발전에 최저선가 없어서는 안된다는것이였다. 인터넷이 건전하게 발전하고 인터넷이 더는 허위정보, 공격욕설, 임의적인 상해에서 훼멸로 나가지 않게 하기 위해, 공민의 권리와 국가의 리익을 보장하기 위해 반드시 뛰여넘을수 없는 최저선을 설정해야 한다. 최저선이 없으면 인터넷의 미래가 없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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