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사가 8월 25일 보도한데 의하면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은 일전에 새로 제조한 함선의 기동훈련을 지도했다. 김정은 최고지도자는, 전함의 군사과학기술함량이 높다고 평가하고 전함의 높은 기동력과 타격성에 만족을 표했다.또한 조선이 자신의 힘과 기술로 첨단 군사과학기술함량이 아주 높은 전함을 만들어낸데 대해 높이 평가했다.
김정은은 이 군함은 높은 수준의 지능화를 보장한다고 하면서 항해조종과 사격 등 일체 전투행동을 자동적으로 할수 있고 각종 목표를 타격할수 있는 21세기의 전함이라고 평가했다.
김정은 최고지도자는 21세기 현대화 전쟁의 요구에 적응하기 위하여 해군력량을 강화하고 발전시킬데 대한 강령성 과업을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