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6일발 인민넷소식:조선중앙통신사가 25일 발표한 소식에 의하면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의 지도하에 조선은 당중앙 군사위원회 확대회의를 거행했다.
보도에 의하면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에는 당중앙 군사위원회 위원, 조선인민군 당위원회 집행위원 및 각 군종과 군급 단위 지휘인원들이 참가했다.
회의에서는 당전 정세의 요구와 인민군의 실제로부터 출발하여 진일보 혁명무장력량의 전투력을 제고하고 천방백계로 국방려량을 가강할데 대해 토론했으며 조직문제에 대해서도 토론을 진행했다.
김정은은 회의에서 국가주권과 안전을 수호하고 "선군혁명사업"을 다그쳐 완성할데 대한 중요한 결론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