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흑룡강성은 폭우가 쏟아져 흑하시의 일부 도로가 물에 잠겼다. 앞으로 며칠간 북방지역은 여전히 강우 날씨가 이어진다. 중앙기상대에 따르면 동북의 일부 지방 강우량은 왕년에 비해 대폭 증가했으며 심지어 3배까지 증가한 지역도 있다고 한다. 폭우는 지속되고 강우량도 배로 증가하고있는만큼 홍수방지에 몇배의 노력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