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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8월 13일발 본사소식(기자 장양): 기자가 13일 공안부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올해 5월 이래 각지에서 해커기술을 리용하여 QQ번호를 도용하고 QQ영상채팅장면을 록화한 뒤 그 QQ속의 친구, 가족들에 대해 허위사실로 돈이 급히 수요된다는 명의로 사기를 친 사건이 자주 일어났는데 그 피해자가 전국 여러곳에서 발생했으며 심지어 해외류학, 로무자 등 인원들한테까지 만연되여 사회영향이 극히 악렬했다. 공안부는 이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근자에 이 사건 관련 지역의 공안기관과 동시에 행동하여 특대QQ영상 련쇄사기사건을 성공적으로 해명하고 범죄무리 42개를 분쇄했으며 혐의자 140명을 검거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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