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현 엄중폭력테로습격사건 해명
2013년 07월 01일 14:1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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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룸치 6월 30일발 본사소식(기자 한립군 호인파): 신강경찰측에서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신강 선선현 엄중폭력테로습격사건이 6월 30일 해명되였다.
현재까지 조사에서 밝혀진데 따르면 지난 2월부터 애하매티니야즈 스디커는 여러사람을 긁어모아 종교극단활동을 감행하고 폭력활동을 선동하는 음향자료를 들으면서 17명으로 구성된 폭력테로활동무리를 형성했다. 6월 중순 이래 이 무리는 자금을 모으고 칼과 휘발유 등 범행도구를 구입했으며 여러차례 범행현장을 살펴보았다. 6월 25일, 공안기관은 단서에 따라 이 사건의 무리의 성원 1명을 나포했다. 애하매티니야즈 스디커는 죄행이 드러날가봐 26일 아침 15명 폭도들과 함께 선후로 선선현 루커친진파출소, 순경중대, 진정부 건축공사장, 개체상점과 미용미발청을 습격하고 차량을 불사르고 칼로 공안경찰과 무고한 군중들을 미친듯이 찍어 24명이 숨졌는데 그중 위글족 16명, 한족 8명이 들어있었으며 2명이 녀성이였다. 이밖에 21명이 부상을 입었다. 처치과정에 당장에서 폭도 11명을 사살하고 4명을 격상하여 나포했으며 칼, 휘발유통 등 범행도구들을 압수했다. 군중제보를 거쳐 마지만 한명 도주범 이브라인 애리가 30일 나포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