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주목을 받고있는 해남 만녕 “교장이 녀학생 데리고 투숙한 사건”과 만녕주택관리국 원 사업일군인 풍효송이 녀학생을 데리고 투숙한 사건이 20일 해남성제1중급인민법원에서 비공개개정심리를 하고 법정공개심판, 강간죄로 각기 피고인 진재붕은 유기형 13년 6개월에 언도하고 정치권리를 3년 박탈하기로 했으며 피고인 풍효송은 유기도형 11년 6개월에 언도하고 정치권리를 1년 박탈하기로 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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